최근 벤틀리가 새로운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바로 자사 SUV인 벤테이가의 롱휠베이스 버전인데요벤틀리의 CEO인 ‘볼프강 뒤르하이머(Wolfgang Dürheimer)’은 이미 2016년에 현재는 사라진 뮬산 EWB(Extend Wheel Base)와 같이 다른 모델에도 롱휠베이스 타입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재 벤테이가의 휠베이스는 2995mm이며 벤틀리는 이미 벤테이가를 두고 SUV계의 리무진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또한 벤틀리는 뒤 좌석 공간이 넓어지는 LWB 특성상 새로운 모델 역시 편안함 측면에서는 기존 모델보다 한 단계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스파이샷을 보면 리어 도어가 매우 길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를 제외한 다른 부분의 디자인은 현재 벤테이가 모델과 유사한데요일각에서는 최근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만큼 LWB를 위한 특별한 디자인 변경은 없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파워트레인 역시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벤테이가 LWB에는 기존 벤테이가와 같이 542 마력과 71.4kg.m의 토크를 생성하는 4.0 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W12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벤틀리는 아직 정확한 출시 날짜는 밝히지 않았지만 내년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