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벤틀리와 함께 럭셔리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마이바흐가 이색적인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선글라스인데요. ‘THE CREATOR’라는 이름의 이번 선글라스는 메르세데스 벤츠 그룹 디자인을 총괄하는 고든 바그너의 손길에서 탄생했습니다.

최상의 럭셔리를 제시하는 마이바흐에 걸맞게 THE CREATOR는 티타늄, 백금 및 아시아 물소 뿔 등 값비싼 소재로 제작됐습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마이바흐 차량에서 영감받았다고 하는데요. 고든 바그너는 “기술적인 정밀함과 가벼움, 그리고 고급감이 결합된 디자인”이라 밝혔습니다.

THE CREATOR는 10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올여름 마이바흐 아이콘 오브 럭셔리(Maybach Icons of Luxury) 매장에서 2,880~3,590달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윤정원

글 / DESIGN AN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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