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이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2021 램 1500 리미티드 롱혼 10주년 기념 (Limited Longhorn 10th Anniversary Edition) 모델입니다. 램은 10년 전 닷지(Dodge)에서 독립했는데, 이 모델은 바로 그 10주년을 기념하는 차량인 것입니다.

현재 램은 6가지 트림의 램 1500 모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드스만(Tradesman)’부터 리미티드(Limited)까지 있는데요, 이번에 출시된 롱혼 모델은 원래 6가지 트림 중 ‘라라미 롱혼(Laramie Longhorn)’에 속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램은 이번 모델을 시작으로 롱혼이 라라미 대신 리미티드 트림에 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램 브랜드 책임자인 ‘마이크 코발 주니어(Mike Koval Jr)’는 “새로운 2021 램 1500 리미티드 롱혼 10주년 기념 모델은 오랜 기간 동안 고급스러운 픽업트럭이라는 명성을 이어온 램의 훌륭한 유산”이라고 말하며 “이 모델을 통해 가장 럭셔리한 픽업트럭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미국의 사우스웨스트(Southwest) 지역에서 영감받아 제작된 이번 10주년 모델은 리얼 우드, 가죽 및 메탈과 같은 소재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제공하는 특별 패키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부의 케빈은 목재, 금속 그리고 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겹쳐저 있으며 대시보드는 모두 가죽으로 덮여졌습니다.

대시보드와 같이 도어 볼스터 또한 가죽으로 마감되었고 시트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Filigree 디테일이 새겨져 10주년 모델만의 럭셔리함을 더했습니다. 또한 이번 패키지에는 해머드 메탈 알루미늄 액상 그래파이트 포인트( hammered metal aluminum liquid graphite accents)가 들어가 있는 마운틴 브라운(MountainBrown) 색상이 적용되었습니다.

더불어 글로스 블랙(Gloss Black)의  센터 콘솔에는 크롬 포인트가 추가되었고, 10 주년 기념 에디션 클러스터 그래픽, 메탈 페달 키트 그리고 콘솔 덮개 위의 브러시드 아연 앤티크 배지가 새롭게 탑재되었습니다.

외관에서도 리미티드 롱혼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모델에는 AFS (Adaptive Front-lighting System)가 탑재된 LED 램프가 설치되었으며, 크롬 슬랫 그릴과 범퍼가 탑재되었습니다. 또한 테일 게이드에는  리미티드 롱혼 모델만의 배지가 들어가 있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20인치 휠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모델에는 5.7 리터 Hemi V8 엔진 또는 3.0 리터 에코 디젤(EcoDiesel) 엔진이 탑재되며 구매자는 뒤 수화물 공간을 5.5피트에서 최대 6.5피트 트림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테일 게이트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습니다. 이 10주년 기념 모델의 가격은 $ 58,565부터 시작하며 국내 도입은 아직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