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RS5 스포트 백과 쿠페 모델은 그들의 형 급인 RS6와 RS7에 적용된 RS 디자인이 여실히 반영되었습니다. 450마력의 V6 트윈터보 엔진과 콰트로 상시 4륜 구동, 지능형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기술이 탁월한 주행성능을 보장한다고 합니다.

아우디 스포츠 GmBH의 올리버 호프만 상무는 이번 RS5 모델 개발과정 중 가장 강조하고 싶었던 점은 바로 역동성이라고 설명하며 콰트로 4륜 구동 시스템과 더불어 트랙션, 역동성, 안정성을 최적화하였으며 휠 사이에 토크를 능동적으로 분배하는 리어 액슬의 선택적 스포츠 디퍼렌셜로 훨씬 더 자발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RS5는 전형적인 2도어 쿠페와 5도어 스포트 백으로써 고전적인 실루엣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조된 숄더 라인과 더불어 긴 엔진 후드, 확장된 휠베이스, 그리고 짧은 오버행을 통해 세그먼트에 맞는 균형 잡힌 비율을 만들어냈습니다.

신형 싱글프레임은 아우디 A5에 비해 상당히 폭이 넓게 제작되었습니다.
RS 고유의 3차원 허니콤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로 제작되었으며 그릴 위의 에어 인테이크 홀은 1984년 고전적인 아우디 스포츠 콰트로를 연상시키게 합니다.

RS5의 설계자들은 1980년부터 오리지널 콰트로, 특히 1984년부터 시작된 스포츠 콰트로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RS5를 디자인하였고 RS5의 캐릭터 라인들을 더욱 날카롭게 다듬었습니다.

공기역학이 고려된 스포일러 립을 포함하여 RS6와 RS7과 유사하게 디자인된 RS 배기 계통의 두 개의 크고 타원형인 테일 핀은 눈에 띄는 새로운 디퓨저 인서트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고객들은 글로스 블랙, 알루미늄 매트, 카본, 세 가지 스타일링 패키지를 통해 RS5를 인디 오더 할 수 있으며 이는 외부 미러 하우징, 프런트 블레이드, 에어 인테이크의 수직 스트럿, 사이드 실의 트림 스트립, 스포일러 립, 디퓨저 브래킷 그리고 아우디의 4개의 링과 RS 로고에 적용됩니다.

사이드 에어 인 렛은 당당하게 메인 캐릭터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으며 오각형의 기하학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RS 인테리어 디자인 패키지에서는 곳곳에 RS 로고가 엠보싱 되어있으며 알칸타라와 허니콤 패턴의 가죽이 적용됩니다. 나파가죽은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인레이는 카본 매트도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가로선이 강조된 실내에서 여유로운 공간감을 보여주고 있으며 파노라믹 선루프는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내부 컬러의 선택지는 외관 컬러에서 10개가 제공되는 데에 반해 블랙과 암회색 컬러, 스티치의 컬러도 회색과 레드, 두 가지만 제공됩니다.

새로워진 RS5 쿠페/스포트백 모델은 2020년 봄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두 차종의 기본가격은 8만 3500유로, 한화 1억 1140만 원부터 시작됩니다. 국내 출시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