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여행 중 발견했다

안녕하세요. 디자인 애틱스입니다.
조명 브랜드 로미오사(Loomiosa Ltd.)의 창립자 겸 디자이너 데니얼 마토(Dániel Máto)가 나뭇잎을 형상화한 독특한 조명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로미오사는 2016년 설립된 프리미엄 조명 회사로, 2018년 첫 펜던트 램프를 공개하며 존재감을 알렸습니다.

이번 조명은 형태 그대로 ‘Leaf(잎)’이라는 모델명이 붙었습니다. 마토는 “아시아를 여행하면서 발견한 야자수 잎의 독특함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일반적인 나뭇잎과 마찬가지로 Leaf 램프 역시 다양한 각도에서 각각 다른 시각적 경험을 불러일으키도록 디자인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그는 “Leaf 램프의 목적은 어떤 공간에서도 매력적이고 뛰어난 오브제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명을 감싸는 긴 잎은 양극산화 처리된 알루미늄 튜브로 제작됐습니다. 여러 튜브는 3D 프린터로 인쇄된 플라스틱 홀더에 고정되게 되는데, 첨단 소재 덕분에 Leaf는 긴 길이에도 불구하고 매우 가벼운 무게를 자랑합니다.  

알루미늄 튜브는 금색과 빨간색을 포함한 6가지의 색상으로 제공되며 구매자는 자신의 실내 분위기에 알맞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명의 길이 역시 72cm 및 97cm 두 가지 버전이 준비돼 천장 높이에 알맞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Leaf 조명은 프랑스 가구 및 디자인 박람회인 메종엔오브제에 출품될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로미오사 공식 홈페이지 기준 1,120 유로, 한화 약 154만 원입니다. 지금까지 디자인 애틱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 DESIGN AN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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