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 리포트입니다.
최근 <카스쿱>이 현대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미국 시장 소비자들을 위해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으로, 이를 통해 전기차에 대한 심리적인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외신은 아직 현대자동차가 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으나 아이오닉 5의 잠재적인 구매자들에게 1개월에서 최대 3개월에 달하는 구독 기간을 제공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이번 서비스의 특징은 보험, 충전 그리고 유지 보수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며,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도 월 구독료를 최대한 저렴하게 책정한다는 방침입니다.

현대자동차 북미 지역 제품 기획 및 모빌리티 전략 부사장 <올라바이지 보일(Olabisi Boyle)>은 구독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이 아이오닉 5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며, 차량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구매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구독 서비스의 취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또한 많은 소비자들이 좋은 제품을 접했을 시 그것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하며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통해 아이오닉 5의 높은 품질을 경험한 고객들이 구매를 확정지을 것이라고 새로운 구독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아직 구독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올해 3분기 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4일 미국 시장에 출시된 아이오닉 5 역시 올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판매 될 예정입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미국에서의 전기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대규모 투자를 감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현지에서 신형 전기차를 생산하기 위한 공장을 설립할 예정인데, 이에 약 74억 달러, 한화 약 8조 1,4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새로운 구독 서비스가 미국에서 아이오닉 5의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기대해보며 글 마치겠습니다. DA 리포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 DESIGN AN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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