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그룹의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와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이 만났습니다. 다니엘 아샴은 현재 뉴욕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로 ‘미래의 고고학’이라는 허구적 개념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그려오고 있는데요. 

그는 이번 협업에서 브랜드를 상징하는 블루 박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청동 조형물을 만들어냈습니다. 특히 기존 박스와 차별화를 위하여 빈티지한 감성을 녹여낸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다니엘 아샴은 이번 작품을 통해 “티파니앤코 블루 박스의 오래된 역사, 박스가 가진 상징성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유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청동 블루 박스는 전 세계 49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며, 내부에는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노트 브레이슬릿이 담겨있습니다. 새로운 노트 컬렉션의 경우 2022년 1월부터 국내 티파니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글 / DESIGN ANATOMY
문의 / designanat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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