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패션의 선두주자 오프화이트가 새로운 아트&이미지 디렉터를 선임했다. 런던 기반의 스타일리스트이자 일명 ‘입카마라’로 알려진 ‘이브라함 카마라(Ibrahim Kamara)’가 주인공.

그는 지난 3년간 오프화이트 창립자 버질 아블로와 두터운 유대감을 형성한 인물로, 아트&이미지 디렉터 역할을 통해 컬렉션 및 콘텐츠 통찰력을 높이고 브랜드 역량을 강화할 전망이다.

오프화이트 안드레아 그릴리 CEO는 “수년 동안 오프화이트의 일원으로 활약한 그가 앞으로 자사 예술 및 크리에이티브를 담당하게 돼 영광이다”며 “그의 재능과 비전을 통해 버질 아블로가 추구하던 창의성과 가치가 다시 한번 브랜드의 핵심으로 자리잡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윤정원 에디터

글 / DESIGN AN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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