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창립 이래 누구보다 빠른 속도에 몰두해온 람보르기니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2024년 LMDh 레이스카 출전 의사를 밝힌 것. LMDh 레이스카는 2023년부터 국제자동차연맹(FIA) 세계 내구 챔피언십(WEC)과 북미 IMSA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에 도입되는 새로운 탑 클래스다.

스테판 윙켈만 람보르기니 CEO는 “스포츠카 경주의 최고 단계로 도약하는 것은 회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첨단 기술의 테스트 베드가 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LMDh 레이스카에는 람보르기니 외에도 푸조, 캐딜락, BMW 등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들이 참가 의사를 밝힌 상태. 일반 도로의 각종 규제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을 총동원할 수 있는 트랙 속 진정한 승자는 누가될까?

윤정원 에디터

글 / DESIGN ANATOMY
문의 / designanatomy@naver.com
© 디자인해부학,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