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방수천, 자전거 바퀴 고무, 폐차 안전벨트’ 패션과 동떨어진 소재들로 MZ 세대가 열광하는 트렌디한 제품을 생산하는 프라이탁. 매번 새로운 방수천으로 만들어지는 프라이탁의 제품들은 색깔과 문양이 모두 달라 각기 고유의 개성을 지닌 것이 특징.

그리고 최근 프라이탁이 제품의 개성을 한층 더 높이는 커스터마이징 플랫폼 ‘F-Cut’를 론칭했다. F-Cut은 기존 디자인 가이드라인에서 벗어나 고객들이 자신만의 고유 메신저 백 ‘F712 드라그넷’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

사용자는 4가지 옵션으로 원단을 커팅할 수 있으며, 최종 완성된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제작 기간은 4~6주 가량. 자신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MZ 세대의 소비 성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플랫폼이 아닐까.

윤정원 에디터

글 / DESIGN ANATOMY
문의 / designanatomy@naver.com
© 디자인해부학, All rights reserved.